미국 | 액션, 스릴러 | 12세이상관람가 | 145분
감독 제임스 카메론
한 3일을 보다가 자고 보다가 자고 하다가 어제가 되서야 모두 보았다. 인터넷에서 다운을 받아서 보게됬는데, 700메가 파일 3장짜리라서, 그런지 엄청 러닝타임도 긴것 같았다. 물론 재미가 없어서 잠이 든것은 아니고 습성상 조금이라도 누워서 보게되면 바로 잠드는(;;) 습성이 있어서, 몇번으로 나누어서 보게된것이다.
우선 이 영화는 정말 수중액션 스릴러 장르에서는 최고의 영화라고 할수 있다. 89년도에 제작되었지만, 지금보아도 거의 전혀 어색하지 않은 특수효과와 cg가 보는이를 압도하게된다. 물론 뒤에 나오는 외계인 우주선이나 몇몇곳에서는 어색한 cg가 나오긴 하지만, 정말 훌륭한 영화라고 할수 있다. 줄거리는 미국 핵잠수함이 사고로 침수되고 핵잠수함에 갇혀있을지도 모르는 인원들을 구출하기 위해 인근에서 해저작업을 하던 인부들이 구출에 동원이 되면서, 생기는 스릴러 영화다. 정말 이영화의 압권은 수중신이다! 수중신의 압권이라고 회자됬던, 에일리언이라는 영화에서 에일리언이 수중에서 시고니위버를 뒤따라오는 장면만큼이나, 스펙터클하고 상당히 흥미로운 장면을 보여준다.
89년에 저정도의 영화를 만들수 있었던 제임스 카메론을 다시한번 우러러보게된 영화이기도 하다.
아바타가 나올수 있었던것도 우연이 아니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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